[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나성중학교(교장 양승옥)는 5일에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사제동행 캠프 ‘한 여름밤의 꿈’을 운영했다. 1학년 26명, 2학년 26명, 3학년 4명과 지도교사 6명, 학부모 29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일환으로, 학년별로 희망자를 신청받아 진행됐다.캠프는 학교 알아보기 퀴즈, 스포츠 활동, 관계중심 생활교육(2학기를 시작하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 친구 얼굴 그려주기), 부모님 앞에서 장기자랑, 학부모 특강(4차산업 혁명과 우리 아이의 미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 옥상에서 천체
교육 | 변상섭 기자 | 2023-08-0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