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장애인체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의 선전의 기운을 전국체전으로 이어간다.시 선수단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선수 및 지도자 88명, 임원 및 보호자 47명 등 모두 135명이 출전한다.당구와 역도, 사이클, 탁구, 게이트볼, 볼링, 조정, 펜싱, 배드민턴, 육상, 유도, 테니스 등 모두 12개 종목에 걸쳐 금 12개, 은 3개, 동 2개 등 총 17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지난 13일 폐막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 | 이희택 기자 | 2018-10-24 17:27
세종시 선수단이 오는 12일부터 7일간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선수 263명, 임원 136명 등 총 399명으로 구성됐다.참가 종목은 총 30개 종목이다. 육상, 축구, 야구, 테니스, 사격, 세팍타크로, 레슬링, 수상스키 종목 등에서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목표 메달은 금 5개, 은 8개, 동 10개 등 총 23개다. 종합점수는 6500점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석원웅 총감독은 “모든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돼 지난해보다 향상된 성적을 달성하기 위해 의지를 다지고 있다”면서 “
스포츠 | 한지혜 기자 | 2018-10-11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