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사단법인 세종시소상공인협회(협회장 한기정)가 지난 28일 공식 창립했다. 첫 화두로 꺼낸 의제는 ‘세종시 지역화폐 도입’.창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춘희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김경배 수석부위원장, 세종시의회 안찬영, 이영세 부의장,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이태환, 박성수, 임채성, 유철규, 손인수, 이윤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협회 역할은 세종시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정책 제안 의견 수렴 창구다. 경영, 재무, 회계, 법률 등 자문위원단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6-29 13:34
세종시는 3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이전 공공기관·기업 9곳이 참여한다.참여 기관·기업은 국토연구원, 법제연구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보건사회연구원, 직업능력개발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선박안전기술공단과 SK트리켐, 엘이디라이텍이다.이들 9개 기관·기업의 올해 채용 규모는 130명 이상이며, 5월부터 채용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채용설명회에서는 9개 기관·기업별 신규 채용계획이 발표되며, 기관·기업별 부스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4-24 14:25